南京铭丰酒店用品市场:KCM的<我爱过的12个习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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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整天都笑不出来
一整夜都睡不着
整天用来想你都不够
担心你过得好不好
连小动作都变得和我很像
只有我一人知道你可爱的一面
第一个是走路的时候一定要牵着手
第二个是喝醉以后到处乱打电话
第三个是心地太好一看悲剧就哭
第四个是叫我生气以后被一句爱你而又软下来
一整天都无法把你忘怀一整夜都在看你的照片
是否哪能不舒服 想跑过去看看
怕你见到我以后会更伤心
连小动作都变得和我很像
只有我一人知道你可爱的一面
第六个别在说再见的时候 会紧紧拥抱接吻
第七个是瞒着我 偷偷看我的短信
第八个是做错事后不善于说对不起
总有一天会熟悉你不在我身边的人生
但还是在下雨天 撑着伞等着你的电话
第九个是睡觉前一定要听到我的声音
第十个是问我要再投胎还会不会爱她
第十一个是在挂电话的时候总会说我爱你这句话
第十二个是没有我一天都活不了的傻瓜
现在不在我身边的那个人 一定要好好活

너에게 전하는
아홉 가지 바램

작사 이강희
작곡 민명기
노래 KCM

두눈에 숨어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맘
묻지도 않고 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간 종이엔 음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갈뿐
내가 바라는 첫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바라는 세번째
길을 걷다 내 생각에
슬퍼지면
사랑해서 행복했던
널 생각하며 웃길
ooh
그 어떤 향기보다 진한
그리움이 나를
취하게 해서 음
추억은 시간을 멈춰놓고
내안의 너를 가둬두고
쌓여가는 바램만
만들어가고 no
내가 바라는 네번째
슬픈 일에도 씩씩해지길
(울지 말길)
내가 바라는 다섯번째는
환한 미소 잃지 말기를
여섯번째 내 바램은
미치도록 보고 싶어
힘든 내 맘
세상 모두 안다해도
너만은 모르길
너무 보고 싶지만
너무 사랑하지만
널 위해 참아보자고
내 맘을 달래지만
(일곱번째 내 바램은)
(가끔씩 내게 전화해주길)
여덟번째 내가 바라는건
그리울땐 달려와주길
마지막 아홉번째는
참아봐도
내가 자꾸 생각나서
나 아니면 안된다고
(안된다고)
내게 말해주길
oh
너에게 전하는
내 바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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